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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소식

한밭대, ‘산학일체’ 기업가적 대학으로 비상

  • 조회수 : 27    | 등록일 : 2021-02-17    | 작성자 : 링크플러스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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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LINC+사업단 기업지원팀, 개방형 플랫폼으로 지역기업 혁신 지원
5개 신산업 특화센터·공용장비지원센터 등 ‘산학협력 HUB’로 맞춤지원 강화


 

한밭대(총장 최병욱)가 ‘산학일체’ 기업가적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학-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모델로 눈길을 끈다. 

한밭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단(단장 최종인) 기업지원팀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맞춤형 쌍방향 산학협력 운영체제를 구축해 지역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한밭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 추진전략인  INC(Idea, Needs, Capability)와 TPM(Technology, Product, Market) 기반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워가고 있다. 

 


                                         한밭대의 산학일체 기업가적 대학 실현 모델

 

4차 산업혁명 대비 기업지원 전문화 · 맞춤 지원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전문적인 기업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 융·복합산업 플랫폼 구축을 위해 5개의 신산업 특화센터를 구축했다. △드론융합기술센터 △스마트팩토리센터 △자율주행차센터 △3D프린팅센터 △빅데이터AI센터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기업지원을 단계별, 분야별로 전문화했다. 

공용장비지원센터도 지역 산업체의 연구개발 지원과 애로기술 해결에 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밭대 대덕산학융합캠퍼스와 지역협력관은 대학이 보유 중인 고가 공용장비(3차원 좌표 측정기, 3D하이브리드 스캐너 등)를 개방한다. 지역기업들은 2020년에 약 5천 건의 장비를 활용했으며, 장비전문가 교육도 받을 수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높았다. 

지역협력 연구와 분석지원을 위해 신축한 한밭대 지역협력관에는 공동실험실습관, 화학소재사용화지역센터 등이 들어서 있다. 장비별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예약이 가능하며, 기업들이 편리하게 이용토록 했다. 공동실험실습관에는 X선 회절분석기 등 70종과 RIC센터 SEM 등 50여종 등의 최신 분석기기가 구축돼 있다. 
 

 

                                                             

 

산업체 재직자 교육 활발… ’20년 47개 과정에 702명 참여

신산업 특화센터와 장비지원센터 등을 활용한 ‘산업체 재직자교육’도 활발하다. 드론융합기술,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3D프린팅, 스마트 팩토리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을 위한 교육, 용접 전문가와 고가 기자재 활용 전문인력 양성 등 기업의 수요에 맞춰 맞춤 교육을 한다. 2020년에 47개 교육과정에 702명의 재직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대학 내에 상시적인 오프라인 산학협력 정보교류의 장도 마련했다. 산학연협동관 1층 로비와 5층 504호, 대덕산학융합캠퍼스 5층에 비즈 카페를 열고 활발한 산학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밀착형’ 혁신 지원 … 애로기술 지도·상품화 지원 등

한밭대 LINC+사업단 기업지원팀은 ‘현장밀착형’ 수요자 맞춤 기업지원을 지향한다. 실시간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 매칭과 애로기술 지도(2020년 105개 기업), 산학공동연구(15개 기업 참여), 상품화 지원(41개 기업), 판로개척, 자문 등에 나서 지역기업의 혁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원스톱 쌍방향 산학협력 체계도 활성화하고 있다. 산학협력협의체와 가족회사, 유료회원제 가족회사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약 170개의 유료회원제 가족회사를 활성화해 산학협력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지원 프로그램별로 쌍방향 협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사례를 들면, 최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대면 원격교육을 위한 일체형 화상교육 단말기 제작지원이 대표적이다. (주)욱성미디어(대표 박배욱)의 사례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원격회의용 화상회의 시스템 시장을 원격교육 서비스에 적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 글로벌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한류와 연계한 한국어 학습과 한류 콘텐츠 원격교육시스템도 구축했다. 앞으로 제품의 생산과 유지 보수 등을 위해 20여명의 고용창출과 60억 원 이상의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 해외 수출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것이다. 

 



4차 산업혁명 대응 위한 ‘특성화 인프라’ 구축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특성화 환경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알테어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하이퍼웍스(HyperWorks)’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가상공학(CAE), 증강현실(AR) 콘텐츠 개발, 디지털 마케팅, Python, Digital Marketing, 가상공학 검증사, 빅데이터, AI, 용접구조해석프로그램, 코딩, 3D프린팅 등 특화교육을 할 수 있는 창의융합전산 교육실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창의공작실과 3D프린팅실, 메이커 팩토리 및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IoT 스마트 홈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특성화 환경을 마련했다. 지역기업 재작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것이다. 

실제로 현대자동차 수소차량인 ‘넥쏘’에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주)넥스플러스와 (주)ADM 등 공정상 처짐 문제에 대한 시뮬레이션 지원과 제품화를 위한 기술지원을 수행한 바 있다. 

 


글로벌 산학협력에도 총력

한밭대 LINC+사업단 기업지원팀은 글로벌 산학협력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도쿄대 창업밸리 활성화 연구, 인도네시아 반둥대학 혁신 포럼, 아제르바이잔 기술사업화 등 글로벌 산학협력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우간다와 인도네시아 등 개도국에 한밭대 산학협력과 대학창업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International Capstone Design Exchange 성과 발표 등 성과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몽골 게르지역의 에코타운과 커뮤니티 시설 디자인 지원 실시, 아시아 조인트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네덜란드 교육청과는 글로벌 리빙랩 공동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한편, 한밭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2020년 11월 현재 기준으로, 교수 1인당 기술이전 건수는 49건이며, 교수 1인당 기술인전 수입료는 4억2천여만 원을 달성했다. 올해 1월 17일 기준, 교수 1인당 공동연구 건수는 모두 77건이었으며, 교수 1인당 공동연구비는 약 18억 원에 달했다.